2019년12월1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일반뉴스검색포토뉴스검색동영상뉴스검색
돋보기아이콘
상세검색
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캘린더열기(~부터) 캘린더열기(~까지) 까지
일반뉴스 검색결과 [총 개가 검색됨]
탈시설 둘러싸고 ‘거주시설협회 vs 장애계’ 팽팽하게 맞... [탈시설ㆍ자립생활]
2019-12-16 21:50:17 강혜민 기자
탈시설을 둘러싸고 장애인거주시설협회와 장애계가 맞붙었다. 시설협회 측은 탈시설이라는 용어를 극구 부정하며, ‘지역사회로의 거주전환’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애계는 시설에서 반복된 각종 인권침해는 폐쇄적인 시설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에 이러한 고리를 끊기 위한 ‘시설 폐쇄’는 필연적이라며 이를 더는 용인할 수 없다고 맞섰다. 이러한 팽팽한 두 입장이 16일 오후 2시, ...
옥션 케어플러스,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트리플에프’ ... [정보]
2019-12-16 13:44:59 이가연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의 장애용품 쇼핑전문관 ‘케어플러스’가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트리플에프’ 할인 판매 및 사연공모를 통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용 경사로 ‘트리플에프’는 전신마비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종배 교수가 작은 문턱이나 계단 하나만 있어도 휠체어가 건물에 들어갈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학생 창업동아리 ‘MLP(Make Level Paths)'와 ...
[정태수 ⑧]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2019-12-14 16:30:00 홍은전 인권기록활동가
▷전편: 태수야, 네가 옳았다 거리의 투쟁을 조직하다 홍: 정태수 열사의 정신이라고 하면 ‘조직하라’라는 말로 대표되잖아요. 조직이란 건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인데, 정태수가 했던 조직이 갖는 의미가 있을까요? 박: 조직한다는 건 관계를 맺는 일인데 그는 정치인이나 엘리트를 조직한 게 아니라 밑바닥의 삶을 조직했다는 거지. 목표는 투쟁을 하는 것이었고. 그게 장애인운동의 희망이라고 생각...
[영상]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사업, 죽음의 컨베이어벨트... [동영상]
2019-12-13 21:13:33 비마이너
지난 11일 오후 2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고 설요한 동료지원가의 장례식을 열었다. 이날 장례식에는 설 씨와 함께 일하던 동료와 정부의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제도에 분노한 수많은 장애인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추모했다. 설 씨는 올해 4월부터 고용노동부의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열악한 ...
장수 벧엘의 집, 시스템은 있으나 작동하지 않았다 [기고]
2019-12-13 20:42:07 김윤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장
[편집자 주] 지난 7월, 장애인 탈시설 지원 방안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021386, 윤소하 정의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이 집단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 보편적 주거공간에서 통합되어 사는 삶이라고 규정하면서, 탈시설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에 관한 책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탈시설은 거부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요원...
[정태수 ⑦] 태수야, 네가 옳았다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2019-12-13 19:42:00 홍은전 인권기록활동가
[편집자 주] 열사가 존재하기 위해선 그의 말에 응답하는 존재들이 있어야 한다. 열사의 말을 유서로써 손에 쥐고 체제 변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말이다. 진보적 장애운동에는 여전히 그러한 투사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매년 열사 추모제에서 열사의 생과 죽음, 열사가 남긴 말을 통해 자신을 조직하고 옆에 있는 자를 조직하며 운동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열사는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다. 그러...
삶의 의미에는 차이가 없다 [두개의시선]
2019-12-13 19:37:56 최인기
어떤 이가 나무 옆에 앉아 밥을 먹는다. 비둘기들이 옆에서 나란히 식사한다. 나뭇잎 덕분에 햇빛과 그늘이 교차하는 얼룩덜룩한 배경이 펼쳐졌다. 길에서, 그것도 혼자서 먹는 밥 한 끼의 의미가 가벼워 보이진 않다. ‘무거워 보인다’라는 것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하지만 비둘기가 있고 비둘기를 쫓아낼 생각도 없는 점심 한 끼는 최소한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부자나 빈자나 모두 한 끼의 점심을 먹는다. 식단의 ...
정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내용은? [교육]
2019-12-13 18:56:02 박승원 기자
교육부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장애인 문해교육 과정 신설 및 학력인정 체제 구축,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꾸준히 증가해 왔음에도,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1년 이후 평균 약 4.8%로 전체 성인의 평생교육 참...
[무연고자 장례] 12월 16일(월)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박원... [부고(訃告)]
2019-12-13 18:05:27 비마이너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박원순 님, 김재성 님 장례] 12월 16일(월)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박원순 님, 김재성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결식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화장예약 : 2019년 12월 16일(월) 오전 10:00 (서울시립승화원) ※ 운구를 위해 오전 9시 30분까지 도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박원순(여)님은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사시다 지난 2019년 12월 9일 영등포구의 병원에...
[무연고자 장례] 12월 15일(일) 오후 2시 무연고 김희진 님, ... [부고(訃告)]
2019-12-13 18:03:47 비마이너
[무연고 김희진 님, 민경민 님 장례] 12월 15일(일) 오후 2시 무연고 김희진 님, 민경민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결식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화장예약 : 2019년 12월 15일(일) 오후 2:00 (서울시립승화원) ※ 운구를 위해 오후 1시 30분까지 도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희진(남)님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시다 지난 2019년 12월 6일 동대문구의 한 고시원에서 심근경색으로 돌아...
[무연고자 장례] 12월 15일(일) 오전 10시 무연고 주명덕 님, ... [부고(訃告)]
2019-12-13 18:01:49 비마이너
[무연고 주명덕 님, 김선용 님 장례] 12월 15일(일) 오전 10시 무연고 주명덕 님, 김선용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결식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화장예약 : 2019년 12월 15일(일) 오전 10:00 (서울시립승화원) ※ 운구를 위해 오전 9시 30분까지 도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주명덕(남)님은 서울시 마포구에 사시다 지난 2019년 11월 22일 종로구의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사인은 간...
그룹홈 시설장 부부, 지적장애인 속여 억대 재산 착복 혐... [탈시설ㆍ자립생활]
2019-12-12 17:37:21 박승원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결과, 그룹홈(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는 부부가 시설에서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을 속여 억대 재산을 착복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6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서울시 관내 그룹홈 187개소 인권 실태 전수조사결과 시설 거주인을 상대로 횡령, 사기 등 혐의가 있는 시설 운영자 A 씨와 B 씨를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장...
지속가능에 대한 고민, 인권운동만의 문제일까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2019-12-12 17:20:23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직업란을 써야 하거나,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군가 물어볼 때 곤혹스럽다. ‘인권활동가’로 정체화하며 살아가지만, 직업이 신원의 보증처럼 요구될 때는 안정적인 일로 여겨질 것 같지 않아 난감하다. 인권단체에서 일한다고 하면 ‘좋은 일 한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인권활동이 ‘좋은 일’로 표현되는 게 불편하다. 2019년 한 해 동안 인권활동가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활동가 실태조...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11월, 길에서 죽다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2019-12-12 11:37:23 부용구 활동가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달 11월에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딸과 헤어져 평생을 그리워만 하다 홀로 세상과 이별한 아빠, 사춘기 때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가출한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이복여동생, 평생을 한 방에서 함께 지내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임대료 걱정이 앞선 노모(老母) 등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또 다른 아픈 사연들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길에서 죽고, 굶어 죽는 무연고 사망자의 비참...
장애인 동료지원가, 정부의 과도한 실적 압박 끝에 사망…... [노동]
2019-12-11 21:39:09 이가연 기자
지난 5일, 여수에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로 활동하던 고 설요한(25세, 뇌병변장애) 씨가 과도한 업무로 인해 힘들어하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가운데 장애계는 또 다른 희생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에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제도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 투쟁을 선포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11일,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