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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가 우동민 열사 6주기 추모제 열린다
1월 2일 오후 4시 광화문역 해치마당서 진행
등록일 [ 2016년12월29일 11시50분 ]


현병철 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위원장 퇴진 농성을 진행하다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故 우동민 열사의 6주기 추모제가 오는 2017년 1월 2일 오후 4시 광화문역 해치마당에서 진행된다.
 

1968년 10월 24일 서울에서 출생한 우동민 열사는 고열로 인해 뇌성마비 장애를 입었다. 20대 중반까지 집에서 지내던 열사는 장애인시설 '명휘원'에서 5년간 거주했다. 1991년 시설에서 나와 자립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립에도 참여해 대외협력간사로 활동했다.
 

우동민 열사는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투쟁, 장애인활동보조제도화투쟁 등에 참여했으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뒤로 장애인예산확보투쟁, MB가짜복지규탄투쟁 등에 참여했다.
 

그러나 우동민 열사는 2010년 12월 6일 현병철 당시 인권위원장 퇴진과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을 촉구하며 인권위 건물에서 농성하던 중 인권위 측에서 난방을 차단하면서 급성 폐렴을 얻었다. 이후 한 달만인 2011년 1월 2일 향년 42세의 나이로 숨졌다.
 

한편 추모제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 있는 우동민 열사 묘역을 참배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 주최 :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
- 문의 : 이태규(추모사업회, 010-6707-8515), 박승하(장애해방열사단 010-939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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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홍식 기자 redspirits@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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