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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장애계, '장애인문화예술체육 TF' 구성 합의
TF 통해 장애인문화예술권리보장법 제정과 정책 예산 등 논의 예정
등록일 [ 2018년03월08일 16시45분 ]

8일 오전 만남을 가진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장애계 대표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애계가 '장애인문화예술 및 체육 TF' 구성에 합의했다. 향후 TF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 오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는 속초롯데리조트에서 진행된 도 장관과 장애계의 만남에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상임대표, 양영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변경택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회장, 박명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계는 도 장관에게 '(가칭)장애인문화예술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 문화예술 및 체육 정책 마련 및 예산 반영, 그리고 관광분야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 등을 논의하기 위한 TF 구성을 요구했다. 

 

도 장관은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고, TF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결정 권한을 실무진에 위임해 향후 장애계와 협의토록 지시했다. 

 

특히 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기에 장애인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의 저변을 확대해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은 "문화예술 분야 TF와 체육 분야 TF가 별도로 만들어지고, 법안 마련과 예산 의제 역시 별도로 논의되어야 할 것 같다"라며 여러 개의 TF가 만들어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 실장은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는 문체부 내에서도 부서가 다르고 이해관계에 있는 법인들도 다르기때문에 TF가 분리되어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 문체부 관계자들의 의견"이었다며 "각 분야를 논의할 TF와 더불어 모두를 아우르는 법제도 및 예산 마련에 관한 TF도 있어야 해 적어도 3개의 TF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도 장관과 전장연 등은 면담이 끝난 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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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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