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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최인기의 두 개의 시선
등록일 [ 2018년04월09일 18시33분 ]

늦게 핀 꽃이 오래간다지요?

추운 겨울을 이겨낸 꽃들이 막 피어오를 무렵 꽃샘추위가 요란합니다.

봄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추위를 뚫고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아지랑이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봄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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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takebest@nave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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