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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전전하거나 거주시설 들어가는 학대피해 장애인, 어떻게 지원할까
연구소,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 사례 중심으로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등록일 [ 2018년05월16일 14시43분 ]

'신안 염전 사건' 등 학대 피해 장애인에 대한 사후 지원과 지역사회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아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사람중심의 학대피해장애인 지원방안 및 쉼터 운영방안 토론회'는 23일(수) 오후 3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소가 실제로 수행한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학대피해장애인 지원 성과’와 ‘학대피해장애인 지원 사례 및 당사자의 삶의 변화’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지원 기관, 보건복지부, 학계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방안 및 쉼터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연구소는 "장애인 학대 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피해 장애인 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예산과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피해자들은 쉼터를 전전하다 별다른 대안 없이 다시 지역사회로 내몰리거나 거주시설로 입소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제도적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절실하다"라며 토론회 주최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바로가기 클릭)에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토론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이메일(cad5364@gmail.com) 또는 전화(02-2675-81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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