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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비례 당선자 중 장애계 인사 10명, 제주도의원 3명으로 최다
자유한국당 광역비례의석에서도 저조한 성적 보여
등록일 [ 2018년06월14일 13시36분 ]

사진 왼쪽 상단부터 차례대로 김소영 서울시의원 당선자(바른미래당 1번), 최영아 부산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3번), 이시복 대구시의원 당선자(자유한국당 2번), 나현 광주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1번), 우승호 대전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2번), 최종현 경기도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4번), 황영란 충남도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1번), 그리고 김경미·고현수(각각 더불어민주당 3·번), 고은실(정의당 1번) 제주도의원 당선자.
 

6.13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각 광역지자체 비례대표 의원 중 장애계 당선자들의 윤곽도 드러났다. 총 87개의 의석이 걸린 전국 17개 광역 시·도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 10명의 장애계 당선자가 배출되었다.


가장 많은 장애계 당선자가 나온 곳은 제주다. 총 7명을 선출하는 제주도 비례의원 선거에서 각각 더불어민주당 비례 3번, 4번을 받은 김경미 후보와 고현수 후보, 그리고 정의당 1번 고은실 후보가 당선됐다. 김경미 후보는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부설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을 지냈으며, 고현수 후보는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를, 고은실 후보는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회장을 맡고 있다.


그 외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지역에서 장애계 당선자가 나왔다. 이 지역의 당선자는 모두 각각 한 명씩이다.


서울에서는 바른미래당 1번을 받은 김소영 후보(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기획부장)가, 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번 최영아 후보(부산시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가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대구에서는 자유한국당 2번 이시복 후보(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장애인위원장)가 당선됐다.


이어 광주는 더불어민주당 1번 나현 후보(광주광역시 동구 지체장애인협회장), 대전은 더불어민주당 2번 우승호 후보(청각장애 청년 활동가), 경기는 더불어민주당 4번 최종현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장), 충남은 더불어민주당 1번 황영란 후보((전)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장애인위원장)이 각각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광역비례 정당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45%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자유한국당은 경북(50%)·대구(46.1%)·경남(38.9%)·부산(36.7%)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30% 초반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광역비례의원 당선자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47명, 자유한국당 24명, 정의당 10명, 바른미래당 4명, 민주평화당 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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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철 기자 rollingston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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