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20일mo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미디어 > 사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활동지원 24시간’ 누락 희생자, 고 권오진 씨의 죽음을 잊지 말자”
등록일 [ 2018년08월09일 17시39분 ]




8일 저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종로장애인복지관 앞 농성장에서 고 권오진 씨 49재를 기리는 추모제를 열었다.

 

권오진(남, 47) 씨는 20대 중반인 96년 뺑소니 교통사고로 경추(목등뼈) 4~7번이 손상돼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됐다. 2002년 장애인시설인 가평 꽃동네에 입소해 10년 뒤인 2011년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11월, 인천시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대상자가 됐으나 2016년 2월, 인천시는 박근혜 정부의 ‘사회보장 정비방안’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중단한다. 그로 인해 권 씨의 활동지원시간이 하루 14시간으로 줄어들면서 욕창 등이 악화되어 지난 6월 17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에 대해 전장연은 권 씨의 죽음이 단순 ‘병사’가 아니라 ‘사회보장 정비방안’에 의한 죽음이라고 규탄하며 권 씨의 죽음을 추모했다.

올려 0 내려 0
박승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고 권오진 씨, 활동지원 24시간 끊기면서 욕창 악화로 숨져… 장애계 “정부는 ‘24시간’ 보장하라” (2018-08-09 17:40:51)
[사진] “박종필 감독님, 보고싶습니다. 기억하고 기록할게요!” (2018-07-28 17: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