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7월22일mo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고] 우동민 활동가 폐렴으로 사망
12월 초 인권위 점거농성에 함께하다 응급차에 실려가
활동지원법 날치기 맞서 국회앞 투쟁 후 병세 급격히 악화
등록일 [ 2011년01월02일 20시26분 ]

▲2일 급성폐렴으로 숨진 우동민 활동가.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는 우동민 활동가(42세, 뇌병변장애 1급)가 2일 이른 10시경 급성폐렴 등의 증세로 숨졌다.

 

성북센터에서 대외협력을 맡아 활동했던 우동민 활동가는 지난해 12월 초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과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인권위 점거농성을 진행하다가 12월 6일 폐렴 등의 증세로 응급차에 실려 입원했다.

 

우동민 활동가는 그 뒤 병세가 잠시 좋아졌으나, 지난 8일 한나라당의 장애인활동지원법 날치기 통과에 맞서 국회 앞 기자회견과 도로점거 투쟁에 참가한 뒤 다시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상계백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 중이었다.

 

고 우동민 활동가는 서울 창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해왔으며, 남동생 한 명과 여동생 두 명이 있다.

 

장례식장은 상계백병원 영안실 지하 1층 5호실이다. 발인은 4일 늦은 1시이고 장지는 벽제 화장장이다.

올려 0 내려 0
편집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우동민 열사 묘역 찾은 최영애 인권위원장, 유족에게 ‘공식 사과’
인권위, 고 우동민 열사 사망 사건에 드디어 ‘공식 사과’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자, "우동민 활동가 사망 후속조치 취할 것"
"우동민, 그의 이름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 '불법'시위 단체 체험홈 운영 박탈 지침 파문 (2011-01-03 12:32:17)
새해 달라지는 장애인 복지 제도 (2010-12-31 1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