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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폭행’ 일어난 서울인강학교, 오는 9월 공립학교로 전환
이사회에서 학교 부지 및 건물, 교육청에 기부채납하기로 의결
등록일 [ 2019년03월21일 21시10분 ]

서울인강학교 입구.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을 알리는 간판과 함께 걸려 있다.

지난해 장애학생 폭행 사건 등이 일어난 서울인강학교가 오는 9월 공립학교로 전환된다.

 

지난 19일,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 이사회는 인강학교 공립화를 위해 인강학교 부지와 학교 본관, 전공과 건물, 체육관 등 건물 일체, 기타 교육 기자재 및 비품 등 학교 재산을 서울특별시교육청에 기부채납하는 안을 참석 이사 전원 동의로 의결했다.

 

이사회의 결정으로 향후 서울시에서는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 처분에 대한 허가, 서울시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등의 행정절차가 남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행정적 절차일 뿐”이라며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공립학교 전환 시, 현재 있는 사립학교 교사들에 대한 채용 문제는 향후 논의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킨 교사들은 걸러지는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공립학교로 새로 태어나는 학교 명칭은 ‘서울도솔학교’로 도봉구 도봉산 자락에 있는 학교 위치를 반영하여 도봉구의 ‘도’, 소나무의 ‘솔’을 따서 지었다.

 

지난해, 서울인강학교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영상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최근 사회복무요원 3명과  교사 2명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장애인복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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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kpebbl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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