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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탈시설 연구의 권위자, 제임스 콘로이 박사 초청 간담회 열린다
대구장차연 주최로 오는 18일, 대구시청에서 열려
등록일 [ 2019년09월16일 19시55분 ]

미국의 장애인 탈시설 정책과 발달장애인 삶의 변화 및 지원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대구장차연)는 오는 18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성과분석센터 제임스 콘로이 박사를 초청해 미국의 장애인 탈시설 정책 추진경험과 발달장애인의 이후 삶의 변화,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임스 콘로이 박사는 미국의 탈시설 정책의 분기점이 된 대표적인 사건인 1977년 펜허스트 사건 이후 탈시설한 1,154명의 장애인의 삶을 40년 이상 추적 연구해 온 탈시설·발달장애인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대구는 중앙정부 차원의 탈시설 계획이 없었던 2014년부터 관련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6년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사태를 겪으며 보다 폭넓고 강화된 탈시설 및 지역생활 보장 정책을 요구받고 있는 지역이다. 대구 지역 시설입소자 1,339명 중 1,090명, 81.4%가 발달장애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구장차연은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에서 커뮤니티케어와 탈시설 정책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시설 거주인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삶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간담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박숙경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정미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디자인실장이 통역을 맡는다. 제임스 콘로이 박사와 19명의 전문가 패널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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