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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최인기의 두 개의 시선
등록일 [ 2019년09월22일 17시03분 ]



지구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8년 뒤 온실가스로 지구 온도는 1.5도 높아진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는 북극 얼음이 녹고 황폐한 땅 위에 북극곰이 더위에 몸부림치는 장면이 나온다. 식물이나 동물이 멸종될 위험에 놓인다. 바닷물이 차오르는 섬나라 주민들은 기후난민이 되어 고향을 떠난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 위 모든 것이 재앙에 빠진다. 기후가 변하면 식량도 부족해진다. 매년 여름 폭염 때문에 가난한 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나. 하지만 성장과 이윤에 눈먼 자들, 그리고 정부는 닥쳐오는 생존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 지금 청소년이 나서고 있다. 농민과 노동자들, 가난한 이들이 나서고 있다. 절박한 이들이 기후 위기를 지금 말하고 있다. 그리고 행동하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고.

 

9월 21일, 서울 대학로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주최한 기후파업 집회에 약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종로 보신각까지 행진하였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 위기 인정하고 비상 선언 실시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마친 수천여 명의 집회참여자들은 아스팔트 위에 누워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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