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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소장, ‘제3회 곽정숙 인권상’ 수상
곽정숙 기념사업회, 서미화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수상자로 선정
시각장애인으로서 장애차별 개선 위한 지방의원 의정 활동·장애여성 인권보호 위해 노력
등록일 [ 2020년05월21일 12시06분 ]

제3회 곽정숙 인권상을 수상한 서미화 (사)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서미화 (사)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이 제3회 곽정숙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정숙 기념사업회는 오는 2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곽정숙 인권상 시상식’을 알리며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미화 소장은 중학교 때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2005년에 여성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전남여성장애인연대’를 세워 활동했으며, 2006년에는 전남 최초로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를 개소했다. 

 

2010년 7월에는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시각장애인으로서 목포시 지방의원이 되었으며, 2014년까지 장애인인권 향상을 위한 10개가 넘는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을 만들었다. 특히 2013년에는 전남 22개의 시·군 조례를 검토해 장애 차별적 표현을 개선하기 위해 전남장애인정책포럼을 만들어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방의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해 노력했다. 

 

2014년부터는 전남장애인자립자활센터협의회 회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면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을 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강사 및 보건복지부 성평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인권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다. 

 

특히 수상자는 지난 5월 1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되어 2023년 4월 30일까지 장애여성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곽정숙 인권상’은 생전 인권과 평등한 세상을 위해 투쟁하다 2016년에 별세한 고 곽정숙 전 국회의원을 기리기 위해 ‘곽정숙 기념사업회’가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제1회 곽정숙 인권상은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가 수상했으며, 제2회 때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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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연 기자 gayeon@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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