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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올해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시작
7회 전국장애인대회와 장애해방열사합동추모제 열려
등록일 [ 2011년03월29일 17시59분 ]

올해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이 시작됐다. 77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올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지난 26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7회 장애인대회를 열고 420투쟁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어 늦은 7시에는 최옥란 열사 9주기 추모제와 장애해방열사 합동추모제를 열었다. 지난 26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대회와 합동추모제 행사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7회 장애인대회가 26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 장애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속속 모이고 있다.

 

▲ 장애인대회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는 모습.

 

▲ 풍물패 공연에 이어 조상필, 조현수 활동가가 현 상황을 풍자하는 각설이 타령을 하고 있다.

 

▲ 각설이 타령에 흥이 난 참가자들.

 

▲ 행사장 옆에서는 올해 420투쟁 기념 티셔츠 판매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모금도 진행됐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 없는 세상을 바라는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 박인용, 송병준 활동가가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노동가수 이혜규 씨가 '나의 동지여', '내일은 해방' 등을 열창했다.

 

▲ 합동추모제에서 추모시 '눈이 부신 봄날이여'를 문자 통역하는 모습.

 

▲ 2000년대 초 활발하게 투쟁한 이동권 투쟁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김병태 회장이 김순석, 최정환 열사 등 십여 명의 장애해방열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몸짓패 '바람'이 '열사가 전사에게' 등의 노래에 맞춰 힘찬 공연을 하는 모습.

 

▲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합동추모제를 함께한 참가자들.

 

▲ 장애해방열사의 영정 앞에 국화와 촛불이 놓인 모습.

 

▲ 참가자들이 장애해방열사의 영정 앞에 분향과 헌화 뒤 묵념하고 있다. 

 

▲ 이날 9주기를 맞은 최옥란 열사. 열사는 이동권, 수급권 투쟁 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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