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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으로 보는 2011년 4월 20일
등록일 [ 2011년04월21일 19시00분 ]

2011년 4월20일은 오전부터 시끄러웠다. 보건복지부 주최의 ‘장애인의 날’ 공식 행사에 초대된 이진섭, 이균도 씨 부자는 행사장 입구에서 발걸음을 돌렸고, 장애인부모와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의 진입을 공권력으로 철저히 막은 채 ‘그들만의 잔치’를 벌였다.

 

늦은 2시 MB정부의 깡통복지를 규탄하는 ‘장애등급제 폐지! 보편적 복지 쟁취!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보신각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참가자들은 장애인활동지원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올바른 제정,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의 제정을 촉구하고 한목소리로 장애인의 당당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할 것을 선포했다.

 

참가자들은 늦은 4시30분경 장애인 민생 3대 법안을 반대만 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행진은 경찰이 사진 증거수집에 나서자 이에 항의하며 곳곳에서 마찰을 빚었고 한 중증장애여성이 전동휠체어에서 떨어져 다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앞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복지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끝으로 이날 420 투쟁을 마무리했다. 2011년 서울지역의 420투쟁 하루를 사진에 담았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사전 행사로 장애아동의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박진희 씨와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31회 장애인의 날 행사장 입구에서 경찰에 막혀 들어가지 못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소속 활동가.

▲경찰 방패에 막혀 백범기념관 안으로 진입조차 못한 전동휠체어를 탄 활동가들.

▲이동을 막는 경찰에 항의하던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활동가가 끌려나오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앞 출입구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을 요구하는 손현수막을 들고 항의하는 장애인부모들.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행사장을 빠져나가자 장애인부모들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끝난 후, 장애아동 부모들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하라"라고 외치며 백범김구기념관 앞에서 내려오고 있다.

▲백범김구기념관 입구의 '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현수막 아래로 장애아동 부모들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하라!'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늦은 2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대표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몸짓패 '바람'의 공연.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보신각을 가득 메운 결의대회 참가자들.

▲허클베리핀의 공연 모습.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결의대회가 열리는 보신각 한 쪽에서 참가자들이 '장애등급제 폐지'와 같은 요구사항을 얼굴에 그려주기도 했다.

▲투쟁 발언에 나선 한국정신장애연대 김선희 사무국장과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배융호 사무총장.

▲'장애해방가'를 부르는 노동가수 이혜규 씨.

▲이날 투쟁결의문은 종각역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한 장애인활동가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사다리와 쇠사슬로 걸고 낭독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들이 복지부 앞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경찰이 인도로 행진하기를 요구하며 길을 막자, 참가자들이 이에 항의하고 있다.

▲조계사 앞을 지나는 참가자들.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복지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행진해온 이균도 씨.

▲부산장애인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 이진섭 지회장과 이균도 씨가 행진을 마치고 복지부 앞에서 손현수막을 들고 있다.

▲420공투단의 복지부 앞 기자회견에는 정당과 대학생 단체도 함께했다.

▲121주년 노동절맞이 대학생 실천단 '대학생 대안찾기'

▲결의대회에 참석한 서울대 총학생회장 이지윤 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사무국장의 마무리 발언.

▲이진섭 지회장이 아들 이균도 씨의 손을 잡고 39박 40일의 걷기 일정을 마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승배 씨가 발언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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