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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탄 상태 그대로 운전해요~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열려각 장애유형에 맞게 운전할 수 있는 보조기기 선보여
등록일 [ 2013년11월01일 18시33분 ]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1일부터 이틀간 양재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 참가한 최신 보조공학기기를 중심으로 사진에 담는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차량. 기존에 다른 사람이 있어야만 승하차를 할 수 있던 것과 달리 리모컨을 이용해 문을 여닫고 리프트를 작동할 수 있어 전동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다. 핸들은 기존 핸들의 50% 힘만으로도 작동할 수 있어 근력이 약한 사람도 운전이 가능하다.
▲양팔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다리와 발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족동식 차량. 자전거 페달을 연상시키는 페달을 이용해 운전할 수 있다. 오른발로 액셀과 브레이크를 작동하며, 왼발로 앞뒤 작동을 통해 우회전과 좌회전을 할 수 있다. 시동은 터치식이며, 시동을 비롯한 깜빡이·기어 변경 등은 무릎을 이용한다.
▲실내에서 장애인이 자동차 운전연습을 할 수 있는 ‘에이블 큐브 M3'. 상지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족동식 차량, 하지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핸드컨트롤러 등 각 장애유형에 맞게 변형해 이용할 수 있다. 족동 기계, 핸드컨트롤러 등 풀옵션을 포함해 한 대당 5000만 원가량의 고가로 개인보다는 여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하도록 만들어졌다. 재활병원, 복지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에 설치되어 있다.
▲‘함께하는 둥근 일터’.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동하지 않고도 책상 회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회의 후 다시 회전해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책상 밑에 설치된 두 개의 버튼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에 맞게 책상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인이 ‘함께하는 둥근 일터’를 직접 이용해 보고 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프린트기. 점자정보단말기로 파일을 작성한 후 점자프린트기를 통해 출력하면 종이에 점자가 찍혀 나온다. 이날 직접 프린트기를 시연해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완식 팀장은 “학교 다닐 때, 책 입력을 받아서 점자프린트기로 출력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점자프린트기는 550만 원이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완식 팀장이 점자정보단말기를 시연하고 있다. 점자정보단말기는 대당 580만 원.
▲소리 신호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무선신호기 샤인 홀릭(Shine Holic)(왼쪽).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서 빛으로 표현하며 이러한 신호를 기기에 연결된 진동모터를 통해 감지할 수 있다. 농인의 경우, 아이가 울 때, 화재 발생 시, 아파트 안내 방송, 누군가 찾아왔을 때 등 소리 발생을 빛과 진동으로 감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 안쪽에 오른쪽 기기를 설치해두면 바깥에서 사람이 문을 두들겼을 때 빛이 발생하고, 이것이 무선으로 샤인홀릭(왼쪽 기기)에 전달된다. 샤인홀릭은 소리 감도를 빛으로 표현하며 진동모터에 진동이 일어나 진동모터를 가진 사람이 이를 알아챌 수 있다. 직장에 다니는 장애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심사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27만 원이다.
▲페이지 터너 리더블3. 혼자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기기.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다이렉트 모드’와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스캔 모드’가 있다. 스캔 모드의 경우, 순서에 따라 도는 빛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해당 모션이 작동한다.
▲전동식 계단 운반기로 170kg 화물까지 운반 가능하다. 자체 중량은 27.5kg으로 가벼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계단이 많은 곳에서 이용하면 효율적이다.
▲올해 박람회에서 진행된 장애학생 제빵 직무 체험관.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개막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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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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