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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장애계 긴급 집담회 열린다
2일 오후 3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려
등록일 [ 2016년05월31일 19시58분 ]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장애계 긴급 집담회가 2일 오후 3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정신장애인 범죄’라면서 정신질환 여부를 판단하는 체크리스트 제작, 경찰 요청으로 인한 정신병원 행정입원 시행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장애계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추라며 강하게 분노하고 있다.
 

이번 집담회를 주최하는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추진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제와 격리 강화가 최선이라는 경찰의 무책임한 주장에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정신장애인은 정신과적 증상이 아니라 왜곡된 사회적 시선과 처우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행동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강남역 살인사건을 통해 한국사회의 정신장애인 편견과 혐오실태, 언론보도 문제점 등을 짚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엔 김락우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이용표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강혜민 비마이너 기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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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kpebbl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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