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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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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 06.20 19:02
말씀을 풀어쓰시며 아쉬움님이 가지신 혐오적 시선이 더욱 상세히 드러날 뿐이라 아쉽습니다. 한마디로 무척 무례하십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결이 갈리는 소수자의 경험하는 사회적 차별과 그로인해 생겨나는 고민등을 개인적 범주로 축소시키셨어요. 마치 여성차별 경험과 그에 관련된 일상의 고민들을 말하면 그 진정성을 의심하거나 개인적 경험으로 축소시키고 오히려 네가 편견에 빠져있는게 아니냐? 물어오는 사람들 처럼요. 모르셨겠지만 정말 놀랍게도 '나는 어딘가 가시적인 차이가 없으며 심지어 아파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것은물론 대인관계나 삶 전체서 어려움과 차별을 겪는다.' 는 비가시성 장애인들이 겪는 대표적인 사회적 차별을 너무도 잘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관련된 기본적 지식이나 알고자는 의지도 없이 타 약자의 삶과 차별 고통에 대해 함부러 재단하지 마십시오. 이 이상 제가 알려드릴건 없으니 납득가지 않으면 적어도 질환장애인에 관한 책이라도 몇권 뒤적여보는 예의를 갖추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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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2 05.14 14:52
ㅇㅇㅇ_1님
마무리하자면,
뉴스, 언론은 전문가들이 시청하는 매체가 아니며,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사실적인 경험이 있다면 좋고,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일들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관계된 일을 하지 않는 제가 봤을 때는 기자님께서는 '나는 아파보이지 않기 때문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눈치가 보인다.' 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느껴집니다.

ㅇㅇㅇ_1 님의 댓글을 그대로 되돌려 주고 싶군요.
첫 댓글에는 그저 시청자인 제가 굳이 의견을 모두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필요는 없기에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제 입장에 함몰되어 질병에 아픈장애, 결이다른 소수자성과 그 발언 왜곡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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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2 05.14 14:44
장문이 되더라도 본문의 내용을 부분 캡쳐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자에 앉고 싶다. 그러나 나는 지금 충분히 아파 보이지 않는다.
위 글위 소제목이기도 하죠. 이 문장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2번째 문단 : 이상하게도 나조차 다른 사람들처럼 '안 아파 보이는' 나의 겉모습을...
사실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없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부분이고 여타할 차별적인 요소의 내용은 없습니다.

3번째 문단: '안 아픈데 교통약자석 차지한 젊은 것'
굳이 좀 더 아파보이려고 노력해야 할까. 아니면 자는 척을 할까
'안 아픈데 교통약자석 차지한 젊은 것'에 대한 문구는 장애에 대해 잘 모르는 대중의 생각이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파보이려고 노력해야 할까?' 이런 대목은 반어법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교통약자석에 앉아있는 상황으로 인해 별다른 피해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저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에 스스로의 편견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성 크론병 환자의 '똥권'.....
제목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읽다 보면 스스로 표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1, 2문단 : 우선, 장애인 화장실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일반 화장실 접근이 불가능한 수, 전동 휠체어 사용자들이 주 사용자가 맞죠.
별도로 말씀드리자면, 휴지통 없애기와 쓰레기통은 무관한 부분입니다. 설령 용변처리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화장실이라 하더라도 다른 쓰레기를 버리기 위한 쓰레기통을 설치해주는 것이 이용자 편의에 좋으나, 현실적으로 쓰레기통이 있으면 용변휴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쓰레기통을 비치하지 않는 곳이 많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문단 : 그러나 나는 지체장애인이 아니며, '겉보기'에 아파 보이지 않는다.
궁극정인 장애인 화장실의 목표는 일반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없는 사람들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굳이 비어있다고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당연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파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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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_1 05.10 16:19
아쉬움) 본문 어디에 안아픈 장애인이 아파보인단 소리가 있나요? 아프지만 안아파보이는 본인의 경험을 예리한 언어로 표현해낸 외에 찾을수가 없는데요. 안아픈 장애인에 향해져온 질병낙인은 폭력적이며 그에 방어적이 되는것도 이해하지만 이는 그 이전에 질병과 아픈 장애인에 대한 혐오기도 합니다. 본인의 입장에 함몰된 나머지 질병과 아픈장애 혐오로 나아가 결이다른 소수자성과 그 발언을 왜곡하지 마세요. 댓글자님 말씀처럼 공개된 공간서 그것도 타인의 글에대한 비판을 표현하려면 먼저 똑바로 생각을 검토해 보심이 예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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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04.24 16:24
아파 보이는 것이 장애인이란 말인가요?
장애인은 아파 보인단 말인가요?
당사자로서 힘든 인식의 문제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표현하는 만큼 스스로의 생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문제를 자신의 일과 가깝게 공감할 수 있는 당사자로서, 장애인은 아파보인다는 것과 같은 표현을 하는 것이, 언론매체의 칼럼을 활용해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생각해주세요.
여러번 기사를 읽으려 노력을 해보았지만, 결국 작성자님의 말에는 장애인은 아픈 사람이다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 기사내용에 대한 공감대가 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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