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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총 개가 검색됨]
집이 없어 죽음 가까이 사는 사람들, 홈리스 [기고]
2018-12-17 19:58:31 홈리스 추모제 추모팀
‘홈리스(Homeless)’*), 말 그대로 적절한 주거가 없는 이들을 말한다. 그렇기에 홈리스 대책은 당연하게도 적절한 주거 보장을 중심에 놓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이들을 여러 퇴거 조치들로 내쫓고, 생활시설로 분리시키는 등 신경증적으로 대한다. 홈리스 발생의 사회구조적 맥락이 충분히 드러났으나 홈리스에 대한 주거정책은 2006년에야 처음 시작되었고, 그 진행은 답답하기만 하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한국 정부...
가정폭력으로 집에서 나와 거리에 사는 ‘여성 홈리스’ [기고]
2018-12-12 21:30:39 홈리스 추모제 추모팀
인권지킴이 활동을 위해 용산역을 찾은 어느 밤, 한 여성 홈리스가 자신의 짐을 바닥에 잔뜩 풀어둔 채 물건을 들고 내려놓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할까 싶어 그에게 다가서려 했을 때, 그는 불안과 두려움이 담긴 시선을 보내며 나를 경계했다. 그 순간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나는,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그 눈빛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거리에 있던 그는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던 걸까? 홈리스추모제 기획단 여성팀은 ...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기고]
2018-12-09 20:07:47 홈리스 추모제 추모팀
사람이 죽으면, 죽는 그 순간부터 이 별과의 이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시신을 인수해 장례를 치르고 삶의 마지막을 동행할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혈연의 가족이 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점점 가족에게만 의지할 수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가족이 불의의 사고로 홀로 남은 사람, 가정 안에서 소외되거나 단절된 사람, 미혼모·미혼부·독거노인, 친구만이 유일한 비상망인 사람, 친인척이 이민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