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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⑧]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영상]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사업, 죽음의 컨...
장수 벧엘의 집, 시스템은 있으나 작동하지 않...
[정태수 ⑦] 태수야, 네가 옳았다
삶의 의미에는 차이가 없다
정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무연고자 장례] 12월 16일(월) 무연고 기초생활...
[무연고자 장례] 12월 15일(일) 오후 2시 무연고 ...
[무연고자 장례] 12월 15일(일) 오전 10시 무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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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내용은?
[무연고자 장례] 12월 16일(월)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박원순 님, 김재성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
[무연고자 장례] 12월 15일(일) 오후 2시 무연고 김희진 님, 민경민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기 고
비마이너 7주년 토론회
장수 벧엘의 집, 시스템은 있으나 작동하지 않았다
대구 희망원 거주인들은 탈시설을 원한다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노숙하냐고요?
원영의지하생활자의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마이너의 서재
지속가능에 대한 고민, 인권운동만의 문제일까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11월, 길에서 죽다
기업이 돈 벌기 위해 만든 ‘데이터 3법’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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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무연고사]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두개의 시선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혐오담론 씹어먹기
장애x젠더,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연구노트
광인일기
삶의 의미에는 차이가 없다
[정태수 ⑧]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정태수 ⑦] 태수야, 네가 옳았다
[정태수 ⑥] 그날, 이후
[정태수 ⑤] 사랑의 야반도주
[정태수 ④] 양 목발에 기대어, 사람에 기대어
동영상
사 진
팟캐스트
[영상]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사업, 죽음의 컨베이어벨트였다
[영상] 내년 총선 겨냥해 장애계도 ‘2020 총선연대’ 출범
[영상] 광장에 선 정신장애인들 “우리는 지금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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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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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민주주의, 우리 앞에 당도한 질문
[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
2019-11-20 11:57:44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홍콩 이공대를 완전 봉쇄한 경찰, 물러서지 않겠다는 시위대. 실탄, 최루탄, 물대포가 시민을 겨눌 때마다 한국에서는 어떤 기억이 소환되고, 사람들은 화염병과 벽돌에 어떤 간절함이 담겼던가 기억해낸다. 홍콩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졸이는 요즘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자보가 붙고 훼손되는 사건도 반복되고 있다. 홍콩 민...
‘불법체류’에 갇힌 노동의 권리
[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
2019-10-17 16:02:09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우연이었을 게다. 9월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불법체류 외국인 수를 감축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김해의 이주노동자 아누락 씨는 법무부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가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정말 우연이기만 했을까. 법무부장관의 지시는 그 며칠 전 발생한 뺑소니 사고에 대한 응답이...
세월호 참사 1년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
사회
]
2015-04-09 20:48:54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세월호 가족들이 영정을 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아직도 다 짐작은 못한다.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은 안다. 작년 5월 KBS 앞에서 경찰이 부모들을 막으며 부서지고 깨진 영정들이 많았다. 그 후로 '영정'은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말이었다. 가끔은 몰래 가방에 담아와 껴안고 자는 부모도 있었고, 절대로 영정만...
서북청년단으로부터 광화문 광장을 지켜야 할 이...
[
사회
]
2015-01-29 21:57:36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얼마 전 독일의 반이슬람단체 ‘페기다’의 대표가 히틀러로 분장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비난에 몰려 사퇴한 일이 있었다. 물론 분장만이 문제는 아니었다. 그의 외국인혐오와 인종차별적 발언들이 모두 도마에 올랐다. 그것은 히틀러 분장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공감대의 바탕 위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작년 가...
형제복지원, 진실에 동참하려면
[
사회
]
2014-03-27 14:15:22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 씨가 2012년 낸 책의 제목이다. 그는 형제복지원으로부터 살아남았다. 그리고 25년 동안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던 세상으로부터도 살아남았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려는 한 씨의 목소리가 공감의 메아리를 얻었고 ‘형제복지원’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형제복지원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
주민등록제도가 문제, 그러나 ‘문제’는 그 이...
[
사회
]
2014-02-05 22:43:47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주민등록번호가 드디어 ‘문제’가 됐다. 지난달 밝혀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주민등록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을 때마다 정보인권운동단체들이 문제를 지적했으나 정부는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대통령도 대안 검토를 지시한다. 사람들에게 낯선 단어...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이 설레는 이유
[
사회
]
2013-12-19 23:11:56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에 설레기 시작한 것은, ‘활동가’의 감수성이었다. 누군가 세상이 강요하는 것을 거역하고 저항할 때의 감동. 대규모 직위해제와 지도부 검거방침이라는 탄압에도 파업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당당함의 매력. 그런데 파업으로 쟁점이 된 철도민영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니 내가 직접 연루되지 않았다는 ...
밀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기고
]
2013-11-20 20:00:23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그녀는 뜸도 들이지 않고 바로 말했지요. “끌어내!” 그동안 경찰과 부딪치면서 제일 억울하거나 화났던 게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녀의 대답은 마치 질문보다 먼저 있었던 것처럼 터져 나왔어요. 그녀가 겪은 일을 떠올리면 충분히 짐작되는 일이지요. 저도 경찰에게 사지가 붙들려 짐짝처럼 치워진 적이 있어요. 내 의지와 상관없...
밀양, 삶은 이어져야 한다
[
기고
]
2013-10-04 16:21:44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몇 년 전 엄마가 통 쓴 적 없던 메일을 보냈다. 녹색 어쩌고 하는 수기 공모전에 글을 내야 하는데 먼저 읽어달라는 것이었다.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읽으며 어색한 단어나 문장을 조금 고치고 답을 보냈다. 와, 엄마 글 잘 쓴다! 이런 메시지를 붙여 답장을 보내기는 했지만 켕기는 마음이 남았다. 내용 때문이었다. 엄마의 글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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