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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소년, 섬에 갇히다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혐오담론 씹어먹기 광인일기


장애x젠더, 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 연구노트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두개의 시선 질병과 함께 춤을 장애, 성을 밝히고 재생산에 올라타다
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청계천 을지로를 보존하라
세운 3-6구역의 입정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광신공업사 이영건 씨는 요즘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 1980년부터 일을 해왔는데 작업장 건너편은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느라 공사판이 벌어지고, 자신은 하루아침에 거리로 나앉을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산업생태계란 ‘...
2020-04-23
차별의 사슬을 끊기 위해, 그 길에 나서는 사람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박현 대외협력실장을 처음 만난 건 약 20여 년 전 장애인 이동권 투쟁 때입니다. 당시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일 외출할 수 있는 장애인은 전체의 59.6%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집 밖 활동 시 불편함이 있다고 응답한 장애인도 전체의 65%...
2020-03-30
포크레인에 찍혀 쓰레기차에 실려 간 고양이를 찾습니다
2월 21일 노량진 전철역 앞, 흙 묻은 조끼가 뒹굴고, 케첩이 아스팔트 위에 피처럼 흩어졌다. 누군가의 벗겨진 장화 한 켤레는 새벽 참상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전국이 코로나바이러스-19 공포에 빠져 있을 무렵, 설마설마했던 노량진 수산시장 행정대집행이 끝났다. 용역이 스치고 지나간 자...
2020-02-27
성곽 아래 작은 동네, 장수마을 할머니
여기 성곽 아래 작은 동네가 있습니다. 잘 다듬어진 골목길을 걷다 보면 작은 평상이 보입니다. 따뜻한 햇볕이 드는 날이면 동네 주민들이 평상 위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골목에서는 막혔으면 돌아가면 된다&rs...
2020-02-06
용산참사 11주기, 역사가 던지는 질문 앞에서
2009년 1월 20일 동틀 무렵 서울 용산의 ‘남일당 빌딩’이 화염에 휩싸였다. 경찰 특공대 진압 작전이 시작된 지 약 30분이 지난 오전 7시 5분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컨테이너에 타고 있던 경찰 특공대가 망루 해체 작업을 시작했고, 이들이 탄 컨테이너가 망루에 충돌했다. 망루 안 계...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