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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소년, 섬에 갇히다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혐오담론 씹어먹기 광인일기


장애x젠더, 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 연구노트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두개의 시선
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다양한 사람들
구원 씨는 충주에서 상경해 스무번째 서울 퀴어 퍼레이드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한쪽에서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이 적힌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세상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
2019-06-03
썩은 냄새가 스멀스멀 풍긴다
올해 72세이신 박순선 어머니는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서 생선을 파신다. 40년 청춘을 바쳐 장사한 대가로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불편하시다. 지난 4월 27일 수협중앙회에서 거대한 콘크리트 벽을 시장 주변에 쌓아놔 출입을 봉쇄했다. 늙은 상인은 생선 피 냄새 진동하는 바닥에 주저앉아...
2019-05-07
화들짝 봄이 지나간다
4월이 되면 수성 거리며 봄꽃이 피어난다 장애인을 둘러싼 이야기도 함께 피어난다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네 아직도 살만한 곳이지 희망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네" 사랑을 베푸는 이웃들이 벌처럼 날아들었다 불굴의 투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열매를 맺었다는 소식도 들...
2019-04-20
어떤 이름은 죽어서도 투쟁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던 그녀는 장애인이었다. 청계천 노점상이었다. 가난한 이들에게 제공한다던 ‘기초 생활 보장제도’는 출발부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에 턱없이 부족한 제도였다. 게다가 그녀는 가혹한 노점단속과 멸시에 시달렸다. 2002년 3월 26일 새벽, 봄소식으로 충만할...
2019-03-25
편견의 벽
2014년 4월 20일입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고속버스에 탑승하려고 했던 장애인을 향한 경찰의 최루액 분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법원은 “경찰의 분사기 사용은 목적의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고, 부득이하게 필요한 최소 범위 ...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