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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소년, 섬에 갇히다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혐오담론 씹어먹기 광인일기


장애x젠더, 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 연구노트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두개의 시선
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어떤 이름은 죽어서도 투쟁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던 그녀는 장애인이었다. 청계천 노점상이었다. 가난한 이들에게 제공한다던 ‘기초 생활 보장제도’는 출발부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에 턱없이 부족한 제도였다. 게다가 그녀는 가혹한 노점단속과 멸시에 시달렸다. 2002년 3월 26일 새벽, 봄소식으로 충만할...
2019-03-25
편견의 벽
2014년 4월 20일입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고속버스에 탑승하려고 했던 장애인을 향한 경찰의 최루액 분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법원은 “경찰의 분사기 사용은 목적의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고, 부득이하게 필요한 최소 범위 ...
2019-03-04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골형성부전증을 가진 라나 씨의 딸, 연수의 첫돌입니다.(관련기사: 같은 장애 가진 아이와 저, '여기서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 맞아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2019-02-02
개발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
개발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 내버려진 작고 여린 생명과 천덕꾸러기로 내몰려 학대당하는 짐승을 본다. 보금자리를 잃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존재하지만 그림자처럼 부유하는 것들, 굶주림에 떨거나, 내몰려 쫓기거나, 그러다 결국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마는, 청계천 을지로 길고양...
2019-01-24
해맑은 아이의 웃음 뒤 수심 깊은 아빠 얼굴
아이는 마냥 신났습니다.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국의 농민들과 함께 ‘민중대회’에 참여한 아빠는 밥 한 공기 값이 껌 한 통 값도 안 되는 현실에 참담한 표정입니다. 여의도 아스팔트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 아이의 콧잔등이 빨개졌습니다. 아이의 ...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