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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소년, 섬에 갇히다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혐오담론 씹어먹기 광인일기


장애x젠더, 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 연구노트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두개의 시선
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용산참사 11주기, 역사가 던지는 질문 앞에서
2009년 1월 20일 동틀 무렵 서울 용산의 ‘남일당 빌딩’이 화염에 휩싸였다. 경찰 특공대 진압 작전이 시작된 지 약 30분이 지난 오전 7시 5분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컨테이너에 타고 있던 경찰 특공대가 망루 해체 작업을 시작했고, 이들이 탄 컨테이너가 망루에 충돌했다. 망루 안 계...
2020-01-13
삶의 의미에는 차이가 없다
어떤 이가 나무 옆에 앉아 밥을 먹는다. 비둘기들이 옆에서 나란히 식사한다. 나뭇잎 덕분에 햇빛과 그늘이 교차하는 얼룩덜룩한 배경이 펼쳐졌다. 길에서, 그것도 혼자서 먹는 밥 한 끼의 의미가 가벼워 보이진 않다. ‘무거워 보인다’라는 것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하지만 비둘...
2019-12-13
1995년 11월 28일 인천 아암도, 그날의 진실
겨울을 알리는 진눈깨비가 거리를 적시고 있었다. 삐삐가 요란하게 울렸다. 1995년 11월 28일 오전 10시경, 인천 아암도 농성자 중 한 명이 망루에서 어통소 쪽 50m 정도 떨어진 바닷가에서 시신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망루에서 농성하던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의 실종을 알리는 소식이었...
2019-11-20
빈곤철폐의 날, 가난한 나의 목소리를 들고서
매년 10월 17일 즈음이면 가난한 이들이 모여 자신의 사회적 요구를 내걸고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일정이 전개된다. 올해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는 12일 청계천 광교에서 개최되어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했다. 1999년,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써 ‘국민기초생활...
2019-10-13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지구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8년 뒤 온실가스로 지구 온도는 1.5도 높아진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는 북극 얼음이 녹고 황폐한 땅 위에 북극곰이 더위에 몸부림치는 장면이 나온다. 식물이나 동물이 멸종될 위험에 놓인다. 바닷물이 차오르는 섬나라 주민들은 기...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