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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기계가 되는 세상을 거부하는 투쟁
세상은 거대한 기계입니다. 사람들은 기계를 구성하는 나사와 톱니바퀴가 되어 버렸습니다. 누구든 정해 놓은 시간 안에 생산량을 딱 딱 맞춰야 합니다. 자신의 노동력을 노동시장에 내다 팔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자본의 이윤을 보장할 수 있는 몸뚱이와 그렇지 않은 몸뚱이로 구별합...
2017-12-04
가난한 사람들의 이장님, 배정학을 떠나보냅니다.
그는 가난에 맞섰던 사람입니다. 성곽 아래 작은 마을에 따뜻한 햇볕이 드는 날이면, 동네 주민들과 평상 위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을 이끌었던 사람이며, ‘한국장애인자립생...
2017-11-14
가난해도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
가난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가난은 우리 곁에 다가와 서성이다가 일상을 제약하고 일 순간 삶의 숨통을 조입니다. 가난은 비참한 것입니다. 어떠한 논리로도 미화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책임으로 내몰거나, 사회적 관계를 헤치며,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파괴하고, 궁극적으로...
2017-10-16
배제와 혐오를 모르는 공진초의 가을바람
공진초등학교는 깨끗했고 교문은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자로 잰 듯한 빌딩과 켜켜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는 아파트 사이로 가을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운동장에는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족 나들이로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일...
2017-10-10
광화문 농성장과의 뜨거운 '안녕'
광화문 장애인 농성장입니다. 농성을 시작한 지 1,842일째 되는 날입니다. “장애 등급제 폐지하라!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하루도 빠짐없이 이 목소리가 광화문 지하도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동안 장애인들은 한두 명씩 죽어갔습니다. 농성장 앞에 18개의 영정이 하...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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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뿐인 시...
이른 아침, 낯선 교문 앞에서 떡이나 음료를 나눠주며 열렬한 응원도 보태 주던 사람들. 뉴스에...

친절한 거절을 거절하고 싶다
가족들이 던지는 물건, 그게 날 부르는 ...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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