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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해맑은 아이의 웃음 뒤 수심 깊은 아빠 얼굴
아이는 마냥 신났습니다.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국의 농민들과 함께 ‘민중대회’에 참여한 아빠는 밥 한 공기 값이 껌 한 통 값도 안 되는 현실에 참담한 표정입니다. 여의도 아스팔트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 아이의 콧잔등이 빨개졌습니다. 아이의 ...
2018-12-06
동글동글 도리도리 엄마 찾는 아가였을 적
동글동글 도리도리 엄마 찾는 아가였을 적 햇볕 따스하게 펼치며 대청마루 데우던 초여름 한낮은 부스스 못 다한 하루 잠을 채우고 또 채우기에 딱 좋았네 엄마는 잠깐 대문 밖 몇 걸음 어디쯤 나가시고 삐그득 열려 있는 대문 틈만큼 햇볕 접힐 때 휘~ 파닥 휘~ 파닥 기와지붕 천장에 날...
2018-11-13
우리 주변을 서성이는 폭력
오늘 오전, 김포지역에서는 노점상들이 시장실을 단속에 항의하였습니다. 대화 도중에 그 틈을 이용하여 단속한 것입니다. 어제 아현동 재개발지역 사진이 한 장 올라왔는데요. 용역 깡패들이 소화기를 철거민에게 뿌려 댄 사진이었습니다. 양진호 한국 미래기술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
2018-11-02
소록도에서 한센인은 세 번 죽었다
7일,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에서 진행하는 '소록도로 떠나는 인권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식민지부터 이어진 한센인에 대한 배제와 폭력의 역사를 살펴보고 소록도, 오마도 간척지, 태백산맥전시관 등을 두루 살펴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소위 나병, 또는 문둥병이라 불렸...
2018-10-08
차별의 아픔을 넘어
차별에 맞선 장애인들, 국가의 침묵 속에 희생된 이들과 그의 유가족들, 하늘 아래서 또는 아스팔트 위에서 농성하는 노동자들, 이리저리 내몰리는 거리의 노점상과 달동네 철거민들,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싸우는 성적 소수자들, 이들은 우리가 얼마나 아픈 사회에 살고 있는지 잘 보...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