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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기 고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비마이너 7주년토론회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기고 |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일상(日常)이 된 비상(非常)
80일 동안의 장례 2020년 1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80일 동안 장례가 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두 분 이상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이틀의 여유, 나눔과나눔은 한숨을 돌리며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법적인 책임을 감수...
2020-05-07
아무도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차단된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고, 서로의 존재가 서로를 불안하게 하는 요인으로 각인되어 조금의 일탈도 용서치 않는 삭막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
2020-04-10
무연고 장례도 변화시킨 코로나19
1년 중 가장 짧은 달인 2월엔 막바지에 이른 겨울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인 봄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사람들의 뇌리엔 졸업식과 꽃다발, 밸런타인데이 등의 이미지가 흔히 떠오르고, 눈이 녹은 후 움트는 가지가 연상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20년 2월은 참으...
2020-03-16
모자의 비극, 무연고자가 된 아들과 어머니
2020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 공영장례 수행업체가 새롭게 바뀌었고, 한 달의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예년에 비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무연고 사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망자의 연령대와 여성의 비율(1월 무연고 사망자 3...
2020-02-14
240번의 장례식, 423명의 무연고 사망자
이름도 모르는 시신이 떠내려오다 무연고 사망자 장례에서 고인의 사진이 등장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혹시라도 연고자나 고인과 생전에 각별한 사이였던 지인(쪽방촌 주민, 종교단체 등)이 장례에 참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장례에서 고인의 얼굴을 알 수도 없고, 심...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