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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기 고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비마이너 7주년토론회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기고 |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으로 읽는 세상
누가 임신중지를 죄로 만드는가?
지난 10월 7일 정부는 낙태죄 개정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예외적인 사유를 제외하면 임신중지를 시술한 의사와 시술받은 여성을 모두 처벌하는 기존 법안이 헌법재판소에서 불합치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결과였다. 이번 정부안은 임신 14주까지 임신중지를 허용하고, 24주까지도 사회경제적 ...
2020-10-15
아동 성폭력 대책, ‘괴물’ 말고 아동이 처한 조건을 보라
아동 성폭력 범죄자 조두순의 오는 12월 출소를 앞두고 ‘조두순 대책’이 넘쳐난다. 법무부는 일대일 보호관찰 및 24시간 위치추적 계획을 발표했고, 안산시는 CCTV 설치 확대 계획을 밝히며 관계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었다. 국회에서는 연일 조두순 감시법, 접근금지법, 공개법, 격리법 ...
2020-09-25
차별의 꼬리표를 평등의 깃발로 만드는 순간
“참 많은 사람들에 기대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별은 사람을 밀어내며 기댈 수 없게 만듭니다. 모두가 모두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민주광장에서 몇 명 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띄엄띄엄 서서라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2020-09-17
#늦어도괜찮아 보다 택배노동자에게 지금 필요한 것
지난 8월 14일은 택배 없는 날이었다. 택배 노동자가 공식적으로 쉬는 최초의 평일이었다. 국내 위탁 택배 서비스사업이 도입된 지 28년 만의 일이니 가히 역사적인 날이다. 대통령도 나서서 “택배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세상은 그들을 코로...
2020-09-11
‘뉴질랜드 외교관 성희롱 사건’ 외면한 국가의 위험한 시그널
‘국격’이라는 철 지난 단어가 난데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2017년 말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현지 남성 직원을 상대로 수차례 성추행을 저지르고, 뉴질랜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외교관 면책 특권...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