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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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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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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지긋지긋한 품격의 나라
2009년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당시 여당 국회의원이었던 나경원 의원은 “품격있는 나라”라는 이름으로 강연회를 열었다. '국가의 품격'에 대한 강조는 당시 MB정부의 주요 레토릭(수사)이었다. 말에만 그친 것이 아니다. MB 정부때 설치된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정책보고서 제목은 ...
2017-03-08
일본의 장애차별해소법, 그 내용과 의의
지난 4월 1일부터 일본에서는 ‘장애인차별해소법’이 시행되었다. 일본의 장애인단체들은 이 법의 시행을 하루 앞두고 ‘차별해소법의 탄생’을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법의 내용을 훑어본 개인적인 첫인상은 “도대체 이 법이 무슨 실효성이 있을까?”...
2016-05-04
장애인 비례대표는 ‘성소수자’는 대표하지 않아도 되는가
최동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음을 분명히 합니다’라고 썼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장애인 비례대표로 선출되었으므로 ‘성소수자’의 삶에 대한 존중이나 권리 옹호는 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2016-01-30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말
눈과 귀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만약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청각과 시각중 하나를 잃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포기하는 것이 삶에 덜 손실일까? 가끔 나의 (눈치 없는) 지인들은 말한다. “시각장애가 제일 힘들 것 같아. 너는 걷지 못해도 눈이 보이니 얼마나 좋냐!” 어떤 장애가 더 힘들까 ...
2015-09-23
신체형 인간의 밤
몸이 늘 고통이다. 두 시간 이상 책상 앞에 연속으로 앉아 있기 어렵다. 책에 집중하고 싶지만 몇 분 간격으로 자세를 계속 바꿔서, 허리로 가는 체중을 분산시키려 애쓴다. 허벅지와 허리에 강한 근력을 가지는 ‘평범한 인간’인 경우 이런 고생은 훨씬 덜 하다. 두 어 시간에 한 번씩 일어...
2015-07-21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비마이너는 사회를 제대로 보기 위한 ‘지도꾸러미’ 같아요
비마이너는 인권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언론'입니다
비마이너 기자의 포부, “사골국 끓여드릴게요”
비마이너는 높은 해상도의 렌즈로 세상을 정확히 보여주죠
비마이너는 현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언론이죠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비마이너는 소수자의 시민권을 옹호하는 언론
우리 사회가 공유할 더 큰 가치를 위해, 비마이너를 읽고 후원합니다
기자에게 비마이너는, ‘나침판’이에요
“소수자를 차별하는 가장 무서운 방법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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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드...
장애인들이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요구...

노동자에서 장애인이 된 이들은 어디로 ...
[기고] 남이 아닌 내가 되어봐야 ‘웹 접...
언제, 어디로 가든 이용할 수 있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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