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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년 총선 겨냥해 장애계도 ‘2020 총선...
[정태수 ⑤] 사랑의 야반도주
[무연고자 장례] 12월 10일 화요일 성북구 무연...
화면해설방송 편성안내(12월09일~12월15일)
[무연고자 장례] 12월 9일(월) 신영식 님과 윤담...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노숙하냐고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제18회 작품 공모
전국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성적지향...
거부할 수 없는 탈시설 흐름 속 IL센터 역할...
[정태수 ④] 양 목발에 기대어, 사람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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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자 장례] 12월 10일 화요일 성북구 무연고 김이림 님, 이현정 님, 이지연 님, 이지선 님 장례...
화면해설방송 편성안내(12월09일~12월15일)
[무연고자 장례] 12월 9일(월) 신영식 님과 윤담호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기 고
비마이너 7주년 토론회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노숙하냐고요?
탈시설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생학, 우리 시대에는 사라졌을까
원영의지하생활자의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마이너의 서재
기업이 돈 벌기 위해 만든 ‘데이터 3법’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부동산 정책이 아닌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new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무연고사]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두개의 시선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혐오담론 씹어먹기
장애x젠더,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연구노트
광인일기
[정태수 ⑤] 사랑의 야반도주
[정태수 ④] 양 목발에 기대어, 사람에 기대어
[정태수 ①] 혼자 남은 아이
[정태수 ③] 살아남은 자, 조직하라
[정태수 ②] 태수가 본 세상
시대의 최전선에서 투쟁한 ‘장애해방열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동영상
사 진
팟캐스트
[영상] 내년 총선 겨냥해 장애계도 ‘2020 총선연대’ 출범
[영상] 광장에 선 정신장애인들 “우리는 지금 여기 있다”
[사진] 제7회 한국피플퍼스트, 전국 1,049명 발달장애인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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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ㆍ자립생활
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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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지하생활자의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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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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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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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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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의 난장판
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으로 마주하는 나의 몸
>> [나의 S 다이어리①]에서 이어짐 음담패설 만국박람회 매미가 지겹도록 울고 뙤약볕에서 텃밭 상추가 성큼 자랐을 법한 또 다른 여름날을 기억한다. 나는 중학생이 되었고, 온갖 유혹 속에서 꼬물꼬물 유영하는 나날들을 보내는 중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현...
2019-06-03
상추와 당근즙
어머니는 종종 밥상에서 우리 사남매에게 태몽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머니는 태몽 이야기를 할 때면 허리를 꼿꼿이 펴고 목소리에 힘을 주는 습관이 있었다. 태몽이란 것이 으레 그렇듯, 영험하기로 이름난 동물이란 동물들은 다 등장했다. 우선 둘째 여동생의 태몽에서는 뱀이 나왔다. 아...
2019-05-31
기해의존선언서(己亥依存宣言書)
- 만약 우리가 매달 ‘지구 부담금’을 내야 한다면? 미세먼지 때문에 목도 칼칼하고 기분도 꿀꿀한데 이런 상상이나 해보자. 어느 날, 한 공룡기업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AI를 개발한다. AI의 업무는 지구 생태계를 망치는 주범인 인간들의 활동을 ...
2019-03-28
차도를 달리는 휠체어, 그러나 ‘우리의 이동’이 곡예가 되지 않으려면
몇 년 전 일이다. 병원에서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 저상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기 전에 본 하늘은 비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찌뿌둥한 날씨여서 그런지 저상버스는 골골대며 리프트를 내렸다. 불안이 엄습했지만 나는 애써 모른 척했다. 나와 동행했던 어머니도 창밖을 보고는 혼잣말로 &l...
2019-03-04
기억하는 자들의 자리를 위하여 - 영화 ‘공동정범’
그때 이후, 불확실한 시간에 고통은 되돌아온다. 그리고 나의 섬뜩한 이야기가 말해질 때까지 내 안의 심장은 불타리라.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늙은 뱃사람의 노래』, 582~585행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이 글은 영화 <공동정범>에 대한 짤막한 리뷰이지만 나는...
2018-02-19
[기자 셀프인터뷰] 올해 비마이너 어떤 기사 쓸지 선공개합니다. 빠밤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문재인 정부는 2026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
탈시설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 어떻게...
우생학, 우리 시대에는 사라졌을까
무엇이 독일 나치의 장애인 학살을 허락...
기업이 돈 벌기 위해 ...
지난 11월 29일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부동산 정책이 아닌 ‘주거 정책’이 필...
홍콩의 민주주의, 우리 앞에 당도한 질문
장항 수심원이 하는 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정리 유부도에는 과거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이었던 장항 수심원이 있다. ...
‘장애등급제 폐지’의 다른 이름
장애를 비하하지 않으며 그 삶을 잘 담아...
베일 벗은 ‘커뮤니티케어’, 이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