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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변재원의 뒤틀린 몸과 사회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조미경의 장애 그리고 페미니즘


김윤영의 쫓겨나는 이들의 서울산책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아이고, 허리야” 중증장애인의 입원 수난기
- 새로운 통증과 만나다 얼마 전, 재활병원에 한 달간 입원했다. 작년 연말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침대 매트리스 교체 이후로 더 안 좋아졌다. 10년 넘게 쓴 침대 매트리스가 더 이상 쓸 수 없을 지경이 돼서 거의 몇 달 동안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서 매트리스를 새로 구입했다. 제...
2020-06-15
중증장애인에게 코로나19 감염보다 더 두려운 것
- 코로나19가 뭐길래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확인하는 일이 생겼다. 나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일이다. 10년 전에 목 수술을 크게 받은 뒤로 기관지가 상당히 안 좋아졌다. 걸핏하면 편도염이 붓고 열이 오르며 날씨에 따라 목 상태가 달라진다. 응급실 찾는 일도 잦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
2020-03-09
[서평] 이제까지 ‘장애인의 성’은 ‘장애남성의 섹스’ 이야기였다
우리사회는 장애인을 성적 주체로 보지 않는다. 무성적 존재, 혹은 일방적 피해자로 바라볼 뿐이다. 장애인은 사랑의 주체에서도 박탈된다. 이들의 사랑은 ‘불완전한 이들이 만들어낸 감동 스토리’로 소비된다. 사회는 장애인의 사랑과 성을 연결하여 사유하지 않으며, 무...
2020-02-27
중증장애여성인 내가 글을 쓴다는 것
나의 첫 글쓰기 처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날이 있다. 비 오는 어느 날이었다. 할머니께서 앞집에 사는 내 또래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했다. 그 집 할머니와 친구였던 할머니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비 맞고 있는 친구를 그냥 둘 수 없었다며 나랑 잠시 놀라고 데리고 오셨던 것...
2019-09-30
전동휠체어 운전하는데 ‘100 빼기 7’이 왜 필요해?
- 전동휠체어 급여 지원받기 위한 질문 : 100 빼기 7은? 올해 내게 큰 과제가 있었다면 전동휠체어를 교체한 일이다. 지난번 칼럼에 썼듯이 전동휠체어는 나의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관련 기사 : 내게 휠체어는 ‘바퀴 달린 의자’가 아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만...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