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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쓰레기의 욕망: Cripping Toy Story 4
* 이 글은 최근 개봉한 ‘토이스토리4’의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이를 참고해 주세요. 나에게 ‘토이스토리4’는 장애인에 대한 영화다. 사회가 ‘쓰레기’로 규정하는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욕망과 도전에 대...
2019-07-04
난치 선언
바느질하다가 잠깐 딴생각에 빠지면 자기 손가락을 찌른다. 딱 그 느낌의 통증은 글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진다. 머리 전체를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콕콕 찔러대는 듯한 통증, 손가락과 발가락 마디마디, 무릎에도 투명한 바늘들이 꽂혔다가 빠졌다가를 반복한다. 뱃속에...
2019-06-11
염증 - 구멍: 누공의 상상력
오늘은 조금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려 한다. 한편으로 이는 끊임없이 자기 혐오로 빠지기 쉬운 자가면역질환자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든 새로운 가능성으로 해석해 보고자 하는 절박한 시도일지 모른다. 내 몸의 누공을 만져 보며, 그것을 흉터 대신 하나의 통로 혹은 구멍으로 그려 본다. ...
2019-05-14
‘건강한 비장애인처럼 보이는’ 나는 우물쭈물하고 말지
- 의자에 앉고 싶다, 그러나 나는 지금 충분히 아파 보이지 않는다 나는 만성질환자다. 피로에 약하고 자주 힘이 빠진다. 그렇지만 밤마다 먹는 면역억제제 외에 사용하는 보장구는 없다. 그래서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나를 ‘아픈 사람’으로 대해주지 않는다. 간단...
2019-04-08
아플 걸 알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아, 쌀국수. 나는 오늘도 쌀국수를 먹었다. 나는 몸이 안 좋거나, 속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나빠지면 꼭 쌀국수를 먹는다. 쌀국수가 나의 ‘소울 푸드(soul food)’가 된 건 그때부터였다. 2014년 4월의 그 날부터. - ‘에일리언 알’이 내 목구멍을 에워쌌다 나는 2014년 4월에 항...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