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이 보도를 막고 싶었던 현장은 무엇이었을까

2024-02-29     비마이너

전장연 ‘제59차 출근길 지하철 투쟁’,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취재 방해.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은 기자의 양팔을 제압한 채 백팩을 뒤에서 잡아당기며 취재를 방해했다. 기자의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며, 현장 진입을 계속 막아섰다. 

그 너머에서는 공사와 경찰이 이형숙 대표가 목에 매고 있던 쇠사슬을 절단기로 자르고 있었다.  

촬영 강혜민
편집 황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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