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00일 맞은 전장연 “장애인 권리 위해 끝까지 투쟁”

2024-05-29     비마이너
사진 김소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9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패를 들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참여자들을 에워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