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해방을 꿈꾸며 최인기의 두 개의 시선 2016-06-13 최인기 고통받는 사람들은 고통받는 사람들의 처지를 압니다. 가난한 사람들, 성소수자들, 장애인. 이들의 공통점은 사회적인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성소수자 문화제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해방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항상 이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