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명, 11월 4일까지 접수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의 점검과 수리를 해주는 행사를 연다.

점검사항은 타이어 마모상태, 먼지 제거, 배터리 점검 등이며, 수리가 필요하면 1인당 6만 원(추가 비용은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에 사는 장애인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 10명에 한한다. 오는 11월 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점검 및 수리 행사의 날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문의 :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전화 02-3437-2092, 전송 02-3437-3161),

         담당자 안건형 팀장 (010-828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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