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인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전정순 님 인터뷰입니다.
"화장실 마음대로 갈 수가 있었으면 좋겠고, 내 마음대로 나가고 싶을 때 나갔으면 좋겠고, 어디 놀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래요. 나 같은 애들이 많을 거라고요. 집 안에서만 사는 애들이, 그런 애들이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전정순 님 인터뷰입니다.
"화장실 마음대로 갈 수가 있었으면 좋겠고, 내 마음대로 나가고 싶을 때 나갔으면 좋겠고, 어디 놀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래요. 나 같은 애들이 많을 거라고요. 집 안에서만 사는 애들이, 그런 애들이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