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낮은 언론과 수준낮은 기사에 한마디 하러 왔습니다. 이런 기사로 동성애 찬성 여론몰이하려 선동하지 마세요. 엄연히 동성애는 병입니다. 치유의 대상이지 권리를 주장할 문제가 아닙니다. 기사를 쓴 기자님 자식이 동성애자라면 치료를 권하겠습니까? 그것도 니 취향이고 인권이니 항문벌려서 성교를 하라고 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나와있는 겁니다.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조장하는 사회 풍조를 만들게 아니라 병으로 치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진짜 인권아닐까요?
나는 속으론완전 반대인데 뭘 해야하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