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의 두 개의 시선 지하철 풍경입니다. 할머니께서 주섬주섬 물건을 꺼내놓고 장사를 하려 한 것 같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덩치가 커다란 직원이 자그마한 할머니를 둘러싸고 위협적인 말로 빨리 치우라고 소리칩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일을 흔히 접하게 됩니다. 지나가던 행인 몇몇이 지나친 거 아니냐고 직원에게 항의하자, 할머니는 자기 때문에 일이 커졌다하시며 괜찮다고 부랴부랴 자리를 뜨셨습니다. 세상 참 팍팍한 시절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인기 takebest@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하철 풍경입니다. 할머니께서 주섬주섬 물건을 꺼내놓고 장사를 하려 한 것 같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덩치가 커다란 직원이 자그마한 할머니를 둘러싸고 위협적인 말로 빨리 치우라고 소리칩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일을 흔히 접하게 됩니다. 지나가던 행인 몇몇이 지나친 거 아니냐고 직원에게 항의하자, 할머니는 자기 때문에 일이 커졌다하시며 괜찮다고 부랴부랴 자리를 뜨셨습니다. 세상 참 팍팍한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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