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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슨 꿈을 꾼 죄로 쫓겨났나-장위7구역 사람들

  • 기자명 최한별 기자
  • 입력 2018.03.22 19:0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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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대한민국 2021-11-17 20:44:35
ㅇㅈ 맞는말이지
공익이라고 해놓고 지네들 주머니 채우는 거 아닌가?
애초에 자유 민주주의에서 내 집을 사고 파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나? 금액이 마음에 안들면 안파는거지
나중엔 사과 하나 가격도 국가에서 정해주겠네
도우미 2018-04-17 09:22:07
누구를위한 재갈인가
그리고 재개발사업하면 누가 가장큰 이득을 얻는가
건설사이다 멀쩡한 내집을 동의도 없이 시가 마음대로 할수가 있나
응? 2018-03-31 03:30:44
난 기자분 머리속이 궁금하네요? 남아있는한분 친척이신가?
ㅁㄴㅇ 2018-03-29 13:11:03
제대로된 상식을 가진 필자라면 장위동 재개발 알박기 하는 사람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게 아닌지, 주변 시세에 비해 과다한 금액을 청구하는게 아닌지 검증하고 밝혀야 한다. 그런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감성팔이로 한쪽 입장만을 대변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무언가 금전적 뒷거래가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이다.
sdj 2018-03-29 07:07:20
알박기한 양아치들이 무슨 꿈을 꾸겠냐 ㅋㅋㅋㅋ
현금 다발을 꿈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