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사를 본 특수교사와 그냥 아무조건없이 채용된 실무사랑 같은 조건을 요구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보조원은 수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다들 8시간을 근무하는것은 같은일인데 왜 보조원은 방과후지원을 나가면안되는거죠? 그럼 그냥 퇴근을해야죠 업무처리도 하나도 없으면서 왜 점심시간 이후에는 그냥 앉아서 책보고 인터넷쇼핑하려고하싶니까?
기사가 허위 사실이 심하네요... 장애학생 보조 인력이 필요해서 생긴 직업인데 학교에서 일하면서 수학여행도 안따라가겠다고하고 학생이 듣는 수업이라면 마땅히 근무시간 안에서 근무를 해야하는데 방과후수업에 안들어간다고하고;; 학교에 쉬러 출근하시나요....
인권 교육 여부도 보건복지부랑 교육청에 매번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조사를 어디셔하셨는지... 기자는 아무나 할 수 있나봐요.
맞는지요? 아니라면 기사 내리고 정확하게 다시 쓰시길 바랍니다.
기사의 원칙은 사실에 입각한 중립적인태도로 기술하는것일진대, 허위사실과 함께
한쪽으로 편향된 주장을 펼치고 계시네요.
특수교육의 입장에서 살펴보신것이 맞는지?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