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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지도사, 과중 업무에 신음하고 있다

  • 기자명 하금철 기자
  • 입력 2018.04.23 17:0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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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2018-04-27 09:00:57
비마이너의 하금철기자님 혹시 기사를 쓰실때 양측의 의견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쓰신게
맞는지요? 아니라면 기사 내리고 정확하게 다시 쓰시길 바랍니다.

기사의 원칙은 사실에 입각한 중립적인태도로 기술하는것일진대, 허위사실과 함께
한쪽으로 편향된 주장을 펼치고 계시네요.

특수교육의 입장에서 살펴보신것이 맞는지? 묻고싶습니다.
김안나 2018-04-26 15:19:08
임용고사를 본 특수교사와 그냥 아무조건없이 채용된 실무사랑 같은 조건을 요구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보조원은 수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다들 8시간을 근무하는것은 같은일인데 왜 보조원은 방과후지원을 나가면안되는거죠? 그럼 그냥 퇴근을해야죠 업무처리도 하나도 없으면서 왜 점심시간 이후에는 그냥 앉아서 책보고 인터넷쇼핑하려고하싶니까?
김기현 2018-04-26 14:45:29
9시에 수업시작 1시 수업 끝 9시 부터 1시 반까지 통합반으로 지원나가는 시간빼면은 이 일이 기사에 나온만큼 빡신일이 아니단걸 보조원 본인들일 잘 아실건데???ㅎㅎㅎ 그리고 법에 나온만큼 보조원으로 합시다 지도사는 무슨
김미나 2018-04-26 14:27:22
과중업무라고요?? 휴게시간이 없다고요??ㅎㅎㅎ
아이들 등교해서 3시간 4시간정도 케어하고
남은시간은
할일이 없으신분들인데~~~흐흐
박탐희 2018-04-26 14:17:08
기사가 허위 사실이 심하네요... 장애학생 보조 인력이 필요해서 생긴 직업인데 학교에서 일하면서 수학여행도 안따라가겠다고하고 학생이 듣는 수업이라면 마땅히 근무시간 안에서 근무를 해야하는데 방과후수업에 안들어간다고하고;; 학교에 쉬러 출근하시나요....
인권 교육 여부도 보건복지부랑 교육청에 매번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조사를 어디셔하셨는지... 기자는 아무나 할 수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