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말 못하는 우리자식만 처분을 기다리는 꼴이네요 너무나도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일부 가해폭력교사와 비리 저지른 관리자로 인해 정작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아 슬픕니다. 아이를 자동차에 태우고 한강으로 돌진하면 해결이 될까요? ㅠㅠ
1인시설에서 정성껏 케어해줄수 있는 주택과 사람은 니들이 구해줄거냐? 그리고 사고 발생시 책임도 과연 질거냐?
무책임 하게 폐쇄만 주장 하지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보호자에게 제시해놓고 시위를 해라
지금 이시국에 상관도 없는 너그들이 거기서 무슨 목적으로 집회를 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그냥 장애도 아니고 중증이다 저기에 앉아서 당사자도 아닌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이 무책임 하게 폐쇄라고 떠벌일 일이 아니란 말이다
폐쇄를 시키고 싶으면 그전에 완벽한 대책을 마련 해놔라 3월에 명령내려서 5월까지 폐쇄? 이게 말이냐 방구냐 그리고 이전에 전원된 이용인들이 정말 잘지내고 있는지도 조사해서 기사를 써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