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은 18일 이른 11시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보건복지부 앞에서 ‘활동보조인의 노동권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공공성 외면하는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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