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팀 1명, 작업팀 1명, 디자인팀 2명 등 4명 채용
오는 3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받아
사회적기업 노란들판에서 사무팀 1명, 작업팀 1명, 디자인팀 2명 등 4명을 채용한다. 지원 시 장애여부는 무관하다. 단, 디자인팀 2명 중 1명 이상은 장애인 지원자를 채용한다.
노란들판은 현수막 등 각종 실사물과 인쇄·판촉물을 디자인하여 출력하고 제작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수습기간 3개월이 있다. 수습기간 중 급여 및 복지제도는 동일하다. 연봉은 2,760만 원이고, 상여금과 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4대 보험, 퇴직금, 연차휴가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혹은 오전 10시~오후 7시 근무 중 선택할 수 있다.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점심시간 1시간 30분(11시 30분~오후 1시)과 기타 업무시간 내 휴게시간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연차 15일, 비수기 특별휴가 5일, 생리휴가 연 12일, 생일휴가, 돌봄휴가, 입원휴가, 건강검진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가 마련돼 있다. 장기 근속자에 한해 안식휴가 및 휴가비 지원제도도 있다. 소모임 활동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마련돼 있다.
채용은 오는 3월 19일까지 ①이력서(자유양식) ②자기소개서(첨부양식) ③포트폴리오(디자이너만 제출)를 이메일(norandp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자에 한해 3월 22일(월)~26일(금)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31일(수) 개별 연락한다. 근무지는 노란들판 사무실(서울 성북구 화랑로 278, 4층)이다.
채용 문의 : 070-4044-3684, norandp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