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행 사단법인 노란들판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허신행 사단법인 노란들판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이학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이학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박미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박 활동가의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 있다. 사진 하민지
박미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박 활동가의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 있다. 사진 하민지
황나라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황나라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활동가가 선전전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예소영 IVF(한국기독학생회) 학생이 선전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유소영 IVF(한국기독학생회) 학생이 선전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남상백 IVF(한국기독학생회) 학생이 선전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남상백 IVF(한국기독학생회) 학생이 선전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3일 오전 8시, 서울시 종로구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향)에서 289일 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날 전장연은 탈시설 장애인을 상대로 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서울시 경찰서 31개소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직접 전수조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 시장 규탄 기자회견은 27일 오전 8시 서울시 중구 1호선 시청역(종각역 방향)에서, 경찰서 전수조사 기자회견은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혜화경찰서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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