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리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우리하나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강혜민 
21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리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우리하나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강혜민 

21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아래 영화제)가 오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영화제는 장애인을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 그려온 미디어의 문제점을 짚고, 장애인의 주체적 삶을 담은 영화를 상영한다.

우리하나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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