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활동가가 “표류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이라 적힌 피켓을 목에 걸었다. 사진 양유진
이혜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활동가가 “표류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이라 적힌 피켓을 목에 걸었다. 사진 양유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24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역에서 351일 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전장연은 국회의사당역에서 24일 기준 14일째 농성 중이다. 장애인복지법 개악안 저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장애인권리법안 입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혜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활동가가 선전전에서 “표류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이라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발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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