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동 진화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강혜민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아래 진화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진화위 대회의실에서 조사개시 2주년을 맞이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광동 진화위원장은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같은 집단수용시설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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