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연대 활동가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발달장애, 참사, 멈춰”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발달장애, 참사, 멈춰”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대표단이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현수막에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 오체투지 출정식”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대표단이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현수막에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 오체투지 출정식”이라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들이 오체투지 출정식에서 흐르는 음악에 맞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약 600명이 참석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활동가들이 오체투지 출정식에서 흐르는 음악에 맞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약 600명이 참석했다. 사진 하민지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들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는 14일 오후 2시 30분, 윤석열 정부에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 기반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용산역부터 대통령실청사 인근 삼각지역까지 오체투지 투쟁을 진행했다. 오체투지에 앞서 용산역 앞 잔디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오체투지 출정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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