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애린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발언 중이다. 그의 뒤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진이 담긴 피켓이 있다. 피켓에는 “기획재정부는 한국판T4프로그램을 멈추라”라고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문애린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발언 중이다. 그의 뒤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진이 담긴 피켓이 있다. 피켓에는 “기획재정부는 한국판T4프로그램을 멈추라”라고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이경호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발언 중이다. 사진 하민지
이경호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발언 중이다. 사진 하민지
김태현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정책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김태현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정책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오는 9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때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29일 오전 8시, 대통령실청사 인근 4호선 삼각지역(숙대입구역 방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늘부터 1박 2일간 치러지는 ‘전동행진’ 투쟁의 첫 일정으로 치러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