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노래공장 수업을 하는 만수(가수 이민휘) 교사와 어깨꿈(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 ‘T4’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뒤로 지하철 투쟁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강혜민
노들노래공장 수업을 하는 만수(가수 이민휘) 교사와 어깨꿈(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 ‘T4’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뒤로 지하철 투쟁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강혜민
노들노래공장 수업을 하는 만수(가수 이민휘) 교사와 어깨꿈(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 ‘T4’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뒤로 지하철 투쟁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강혜민
노들노래공장 수업을 하는 만수(가수 이민휘) 교사와 어깨꿈(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 ‘T4’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뒤로 지하철 투쟁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강혜민

8일 오후 7시,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노들장애인야학 30주년 개교기념제가 열렸다. 

노들노래공장 수업을 하는 만수(가수 이민휘) 교사와 어깨꿈(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 ‘T4’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뒤로 지하철 투쟁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학생 10여 명으로 1993년 8월 개교한 노들야학은 현재 80여 명의 탈시설 장애인들이 다니고 있으며, 이 중엔 인강원에서 탈시설한 중증발달장애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노들야학은 현재 공간 비용과 운영비 마련을 위해 ‘노들방탄기금’을 모으고 있다. 

▷ 노들야학 개교 30주년 노들방탄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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