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은 1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전국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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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지 기자
abc@beminor.com
전장연은 1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전국 결의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