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29일 오전 8시,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제5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등에 맞서 장애인권리보장을 촉구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서울교통공사와 경찰로부터 진압당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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