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이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326전국장애인대회(420공투단 출범식)를 열었다.
이들은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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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이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326전국장애인대회(420공투단 출범식)를 열었다.
이들은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