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9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패를 들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참여자들을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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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9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패를 들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참여자들을 에워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