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시민이 행진하는 장애인운동 활동가들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 하민지
지나가는 시민이 행진하는 장애인운동 활동가들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 하민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아래 한자협)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결의대회를 열었다.

장애인운동 활동가 300여 명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모여 한자협 창립 21주년을 축하하며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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